[스크랩] ♬ 이 강산 낙화유수 ♬ 이 강산 낙화유수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 어린 봄 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 노래/풍악 2010.10.06
[스크랩] 韓譯演歌 -( 流轉笠 )- / 唄 : 北島三郞 * 忠治는 무슨 잘못을 했기에 故鄕에서 내쫓겨서 비참한 신세가 되었는지, 배경 이야기를 알고 계신분은 간단히 댓글로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流轉笠 作詞,作曲:原 讓二 한글토,韓譯:chkms 唄 - 北島三郞 쿠니오 오와레타 故鄕を 追われた 고향에서 내쫓겼다 아카기오 오와레타 *죠오슈우 가라.. 일본/엔카 2010.10.03
천마산 가을비 온 뒤라서인지 물소리 매우 맑고, 공기가 그렇케 상큼할 수가 없다. 태극기 및에서 밥먹는 친구들 피하다 보니 이렇케 찰칵...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여엉~ 사진 2010.10.03
수락산 수락산 정상 (인증) 유영화 부장과 함께 수락산 정상에서 도봉구를 뒤로하고... 내원암이다, 순조대왕의 탄생을 간직하고 있는.... 영혼이 따라 올수 있도록 육체의 휴식을 줘라....! 사진 2010.10.02
어느 95세 어르신의 수기 어느 95세 어르신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다.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 좋은글/피와살 2010.09.24
설화(舌禍) 설화(舌禍) 중국 동진(東晉,317~420)의 9대 왕 사마요는 술김에 애첩 장귀인에게 "당신도 이제 늙었군.진작 내칠 걸"이라고 말했다. 놀라고 발끈한 장귀인은 잠든 왕에게 이불을 덮어씌워 질식사시킨 뒤 도망쳤다. 일국의 제왕이 농담 한 마디 때문에 어이없는 죽임을 당한 셈이다. 태조 이성계와 함께 조.. 좋은글/피와살 2010.09.23
[스크랩] 어느 95세 어르신의 수기 어느 95세 어르신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 받았고 존경을 받았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다.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 좋은글/피와살 2010.09.21
[스크랩] ★ 忠治旅鴉 - 唄:秋岡秀治.★ 진주 엔카마을 서덕천演歌◇ ☆ ■ ╋◆ ☆ ♧ ◆ ◇ ☆ ╋ ■ chkms님 작품방 435.번(참조) s18-1 忠治旅鴉 - 唄:秋岡秀治.swf 사진 NHK 캡쳐 忠治旅鴉 - 唄: 秋岡秀治. mp3 ダウンロード 츄우지타비가라스-아키오카히데하루 忠治旅鴉 - 唄:秋岡秀治. 作詞:祝部禧丸 作曲:平川龍城 한글토,韓譯 : chkms *아카기 시.. 일본/엔카 2010.09.21
[스크랩] ♪ 我が世の春 ♪ /鏡五郞 我が世の春 ([와가요노 하루]/실제 발음→[왕아요노 하루]) 歌手;鏡五郞([카가미 고로ㅡ] /실제 발음→[캉아미 고로ㅡ] (一) 1.[도부가와니 닫테 하낭아 사쿠] どぶ川にだって 花が咲く (개골창엔들 꽃은 핀다네) 2.[키레이나 하낭아 사쿠] .. 일본/엔카 201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