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貧思良妻 ◈ 가빈사양처(家貧思良妻) 家(집 가) 貧(가난할 빈) 思(생각할 사) 良(좋을 량) 妻(아내 처) [출전]사기(史記) 위세가(魏世家) 사기(史記) 위세가(魏世家)에는 위나라 문후(文侯)가 재상 임명을 위해 이극(李克)에게 자문을 요청하면서 나눈 대화가 기록되어 있다. 위문후는 이극에게 말하길, [선생께서 과.. 좋은글/피와살 2005.12.18
중년의 사랑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를 가슴 시리도록 사랑할 수 있다는 것처럼 아름다움이 또 있을까... 중년의 삶을 살며 막연한 그리움을 안고 있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리워 하기 보다 흘러가는 자신의 생을 붙잡고 싶은 절규는 아닌지 ... 흔히들 가장 아프고 슬픈것이 중년의 사랑이라고 말들을 하지만 어느만큼.. 좋은글/피와살 2005.12.18
[스크랩] 그립고 그리운 시절 【태그*홍보】━━━━ ⑥┌─ 이미지*자료방 ─┐ | 고운 영상 게재해 주세요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이미지]] 그립고 그리운 시절 번호 : 1103 글쓴이 : 신작로 조회 : 167 스크랩 : 4 날짜 : 2005.09.08 00:56 .. 사진 2005.12.06
[스크랩] 자녀들 앞의 부부 모습 자녀들 앞의 부부 모습 ♥ 존경과 사랑을 유산으로 삼는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은 그 아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고, 어머니가 딸에게 줄 가장 좋은 선물은 그 딸의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이다. ♥ 자녀 중심의 부름말을 쓴다. 부부가 서로를 부를 때 "누구 엄마...." "누구 아.. 좋은글/피와살 2005.12.02
[스크랩] 여경들은 왜???~~~ ★여경들은 왜???★ .. 오렌지족에다 야타족까지.. 거친 바람둥이가 보람된 일을 한 번쯤 해 보려고 경찰관이 되었다. 그런데 그가 배치된 경찰서의 여순경들이 엄청 난 피해를 보게 되었다. 틈만 생기면 엉큼한 경험담을 늘어놓는가 하면 야근땐 노골적으로 접근하고, 퇴근 때는 외제 승용차를 타고 ''.. 윤활유 2005.12.02
아빠는 좆도아녀 ◈◈◈아빠는 좆도아녀◈◈◈ 어느 5살 짜리 꼬마가 있었다 꼬마가 엄마에게 궁금한게 있었다 꼬마가 손으로 자신의 고추를 잡고서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이게 뭐야?? 뭐라구 부르는 고야??" 엄마가 웃으며 대답 해 준다 "응,,,니껀 고추라구 한단다...ㅎㅎㅎ" 엄마의 대답에 신이 난 꼬마가 또 묻는다 .. 윤활유 2005.11.30
빈대의 집념 빈대의 집념 일단 목표를 설정한 후에는 집념과 끈기로 끈임 없이 노력하여 반드시 그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1933년 18세의 젊은 정주영은 인천 부두에서 막노동을 하던 때였다. 그곳 노동자 합숙소는 빈대천지였다. 몸이 지칠 대로 지쳐 잠을 자야 했으나, 빈대들의 습격으로 도저히 잠을 .. 좋은글/피와살 2005.11.26
욕심 못 버린 놀부 부부 □ 욕심 못 버린 놀부 부부 흥부와 놀부 형제내외는 같은 날 같은 시에 세상을 하직하고 지옥과 천당의 갈림길에서 다시 만났다. 드디어 흥부내외와 놀부내외가 염라대왕 앞에 섰다. 염라대왕 : 흥부 놀부는 듣거라. 지금 너희들 앞에 똥통과 꿀통이 있느니라. 각자 어느 통에 들어가겠는고? (놀부 잽싸.. 윤활유 200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