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유

아빠는 좆도아녀

seongsoo 2005. 11. 30. 13:57
 
◈◈◈아빠는 좆도아녀◈◈◈



어느 5살 짜리 꼬마가 있었다

꼬마가 엄마에게 궁금한게 있었다

꼬마가 손으로 자신의 고추를 잡고서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이게 뭐야?? 뭐라구 부르는 고야??"

엄마가 웃으며 대답 해 준다

"응,,,니껀 고추라구 한단다...ㅎㅎㅎ"

엄마의 대답에 신이 난 꼬마가 또 묻는다

"엄마~~그럼 고등학교 다니는 삼촌것은 뭐라구 부르는 고얌??"

엄마는 씨~~익 웃으며 대답 해 준다

"응...그건 자...지라고 한단다...호호호"

엄마의 의미심장한 미소에 자신감이 생긴 꼬마는 더 궁금해졌다

"엄마~~~"

"그럼 오늘낮에 엄마하구 같이 욕실에서 샤워한 아찌꺼는 뭐라고 불러??"

엄마는 얼굴이 빨개지더니 야릇하게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한다

"응,,,그 아찌꺼는 조~~옺(좆)이라구 부른단다...호호홋"

엄마의 야릇한 웃음소리에 궁금증이 더한 꼬마가 엄마에게 다시 묻는다

"엄마~~그럼 아빠꺼는 머라구 부르는 고얌???"

이 말을들은 엄마는 갑자기 얼굴이 욹으락 붉으락 해지더니

화가 난 듯이 신경질적으로 단호하게 이렇게 말했다

"아가야~~"

"니 아빠 꺼 는,,,,,좆도 아녀"

'쓰읍쉐..씩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