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5살 짜리 꼬마가
있었다
꼬마가 엄마에게 궁금한게 있었다
꼬마가 손으로 자신의 고추를 잡고서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이게 뭐야?? 뭐라구 부르는 고야??"
엄마가 웃으며 대답 해
준다
"응,,,니껀 고추라구 한단다...ㅎㅎㅎ"
엄마의 대답에 신이
난 꼬마가 또 묻는다
"엄마~~그럼 고등학교 다니는 삼촌것은 뭐라구 부르는 고얌??"
엄마는 씨~~익 웃으며 대답 해
준다
"응...그건 자...지라고 한단다...호호호"
엄마의
의미심장한 미소에 자신감이 생긴 꼬마는 더 궁금해졌다
"엄마~~~"
"그럼 오늘낮에 엄마하구 같이 욕실에서 샤워한 아찌꺼는 뭐라고 불러??"
엄마는 얼굴이
빨개지더니 야릇하게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한다
"응,,,그 아찌꺼는 조~~옺(좆)이라구
부른단다...호호홋"
엄마의 야릇한 웃음소리에 궁금증이 더한 꼬마가 엄마에게 다시 묻는다
"엄마~~그럼
아빠꺼는 머라구 부르는 고얌???"
이 말을들은 엄마는 갑자기 얼굴이 욹으락 붉으락 해지더니
화가 난 듯이
신경질적으로 단호하게 이렇게 말했다
"아가야~~"
"니 아빠 꺼 는,,,,,좆도
아녀"
'쓰읍쉐..씩씩'
'윤활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어오세요, 나가세요 (0) | 2005.12.19 |
---|---|
[스크랩] ▶▶바지 좀 내려봐.....◀◀ (0) | 2005.12.19 |
[스크랩] 울 신랑이 아니네 (0) | 2005.12.18 |
[스크랩] 여경들은 왜???~~~ (0) | 2005.12.02 |
욕심 못 버린 놀부 부부 (0) | 2005.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