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유

[스크랩] 울 신랑이 아니네

seongsoo 2005. 12. 18. 21:02
[스크랩] 울 신랑이 아니네.
2005.10.03


ㄹ '울 신랑이 아니네...'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헉)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 보더니,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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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출처 : 블로그 > 흐르는 강물처럼 | 글쓴이 : 흐르는강물처럼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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