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세요!` `나가세요!`
조선시대 말.
대갓집에서 18살짜리 며느리를 맞았다.
신랑의 나이는 12살이었다.
당시로서는 아주 적절한 나이의 혼사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결혼 후 새색시는 어떤 낙도 찾을 수 없었다.
어린 신랑이 밤이 되면 어떻게 해 줄 생각은 않고
팔을 베개삼아 자기만 하는 게 아닌가!!!
{신랑님 그냥잘꺼예요? }
손을 끌어다 젖가슴에 올려 다 놓아도
{ 엄마 찌찌가 더 커!! }
그냥 밀어내고 자는게 아닌가?
아직 어려서 그렇겠거니 하면서도 아위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집안사람들이 모두 친척집일로 집을 비운 터에
춘삼월의 끓어오르는 춘정을 이기지 못해 자신의 중요 부분을
만지며 혼자서 즐기고 있을때,
신랑이 서당엘 갔다 오는 것이었다.
색시는 신랑을 방안으로 불러 앉혀놓고 심각하게 운을 떼었다.
{ 낭군님 ! 요사이 온 동네에 전염병이 돈다던데, 낭군님께도 병
이 옮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
{ 병? 무슨 병? }
{ 그냥 두면 큰일 난답니다. --그 병은 바지속에 있는 거시기 그
물건속애 들어가 있답니다. 자다가 불쑥 불쑥 나타나기도 하구요.}
자다가 불쑥 불쑥 나타난다는 말에 꼬마 신랑은 적이 걱정이 되는 눈초리였다.
섹시는 신랑에게 잔뜩 겁을 주고는,
{낭군님, 바지를 내려 보세요, 제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신랑이 바지를 내리자 섹시는 신랑의 고추를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고것도 물건이라고 발딱 고개를 드는 것이었다.
{ 보세요. 이놈이 이 속에서 발광을 하는 걸요.}
꼬마신랑이 볼적에 자기도 이상한지라,
{ 섹시야! 어쩌면 좋지?.}
{ 걱정마세요. 낭군님! 제가 치료약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시키는 데로 하시면 됩니다. }
섹시는 어린 신랑을 자기의 배위에 올려 놓고, 조그만 고추를 손
으로 잡아 자신의 음부에 댄 다음,
{들어오세요. 하면 엉덩이를 들이 밀었다가
니가세요. 하면 엉덩이를 뒤로 빼시는 겁니다.
절대 제가 그만 하기 전까지는 그만두시면 안되옵니다.}
색시의 {들어오세요, 나가세요} 의 명령은 점점 빨라 졌다.
시간이 흐르자 색시의 {들어오세요, 나가세요} 는 거의 말이 달
리는 듯 했으며, 꼬마 신랑은 온 힘을 다해 엉덩이를 밀었다 뺐
다 를 반복했다.
그렇게 색시가 막 절정에 오르려는 순간,
밖에서 {와장창!} 하고 장독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 신랑이 벌떡 일어나 옆방으로 도망을 치고 말았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색시가 밖에 나와 보니,
장독 장수가 마당에 서 있었다.
색시는 오랫만에 재미를 보려는 순간, 산통을 깬 장독 장수가
얄밉기 그지 없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대들었고,
장독장수는 또 그대로 불만이 그럴 듯 했다.
{장독 사시요}하고 골목을 지나가는데,
{들어오세요}. 해서 들어 왔더니,
나가세요 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나갈려고 하면
또 들어오세요, 들어가면 또 나가세요.
게다가 속도 마저 빨라지는 바람에
자빠져 장독을 다 깨버렸다는 것이었다.
조선시대 말.
대갓집에서 18살짜리 며느리를 맞았다.
신랑의 나이는 12살이었다.
당시로서는 아주 적절한 나이의 혼사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결혼 후 새색시는 어떤 낙도 찾을 수 없었다.
어린 신랑이 밤이 되면 어떻게 해 줄 생각은 않고
팔을 베개삼아 자기만 하는 게 아닌가!!!
{신랑님 그냥잘꺼예요? }
손을 끌어다 젖가슴에 올려 다 놓아도
{ 엄마 찌찌가 더 커!! }
그냥 밀어내고 자는게 아닌가?
아직 어려서 그렇겠거니 하면서도 아위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집안사람들이 모두 친척집일로 집을 비운 터에
춘삼월의 끓어오르는 춘정을 이기지 못해 자신의 중요 부분을
만지며 혼자서 즐기고 있을때,
신랑이 서당엘 갔다 오는 것이었다.
색시는 신랑을 방안으로 불러 앉혀놓고 심각하게 운을 떼었다.
{ 낭군님 ! 요사이 온 동네에 전염병이 돈다던데, 낭군님께도 병
이 옮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
{ 병? 무슨 병? }
{ 그냥 두면 큰일 난답니다. --그 병은 바지속에 있는 거시기 그
물건속애 들어가 있답니다. 자다가 불쑥 불쑥 나타나기도 하구요.}
자다가 불쑥 불쑥 나타난다는 말에 꼬마 신랑은 적이 걱정이 되는 눈초리였다.
섹시는 신랑에게 잔뜩 겁을 주고는,
{낭군님, 바지를 내려 보세요, 제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신랑이 바지를 내리자 섹시는 신랑의 고추를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고것도 물건이라고 발딱 고개를 드는 것이었다.
{ 보세요. 이놈이 이 속에서 발광을 하는 걸요.}
꼬마신랑이 볼적에 자기도 이상한지라,
{ 섹시야! 어쩌면 좋지?.}
{ 걱정마세요. 낭군님! 제가 치료약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시키는 데로 하시면 됩니다. }
섹시는 어린 신랑을 자기의 배위에 올려 놓고, 조그만 고추를 손
으로 잡아 자신의 음부에 댄 다음,
{들어오세요. 하면 엉덩이를 들이 밀었다가
니가세요. 하면 엉덩이를 뒤로 빼시는 겁니다.
절대 제가 그만 하기 전까지는 그만두시면 안되옵니다.}
색시의 {들어오세요, 나가세요} 의 명령은 점점 빨라 졌다.
시간이 흐르자 색시의 {들어오세요, 나가세요} 는 거의 말이 달
리는 듯 했으며, 꼬마 신랑은 온 힘을 다해 엉덩이를 밀었다 뺐
다 를 반복했다.
그렇게 색시가 막 절정에 오르려는 순간,
밖에서 {와장창!} 하고 장독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 신랑이 벌떡 일어나 옆방으로 도망을 치고 말았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색시가 밖에 나와 보니,
장독 장수가 마당에 서 있었다.
색시는 오랫만에 재미를 보려는 순간, 산통을 깬 장독 장수가
얄밉기 그지 없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대들었고,
장독장수는 또 그대로 불만이 그럴 듯 했다.
{장독 사시요}하고 골목을 지나가는데,
{들어오세요}. 해서 들어 왔더니,
나가세요 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나갈려고 하면
또 들어오세요, 들어가면 또 나가세요.
게다가 속도 마저 빨라지는 바람에
자빠져 장독을 다 깨버렸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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