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22. 無法可得分 22. 無法可得分 : 법에는 얻을 것이 없다 須菩提 白佛言 世尊 佛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수보리 백불언 세존 불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爲無所得耶 佛言 如是如是 須菩提 위무소득야 불언 여시여시 수보리 我於阿耨多羅三藐三菩提 乃至 無有少法可得 아어아뇩다라삼먁삼보..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7.11
금강경 21. 非說所說分 21. 非說所說分 : 걸림 없는 말을 한다 須菩提 汝 勿謂如來 作是念 수보리 여 물위여래 작시념 我當有所說法 莫作是念 何以故 若人言 아당유소설법 막작시념 하이고 약인언 如來有所說法 卽爲謗佛 不能解我所說故 여래유소설법 즉위방불 불능해아소설고 須菩提 說法者 無法可說 是名說..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7.10
금강경 20. 離色離相分 20. 離色離相分 : 현상과 모습을 떠나다 須菩提 於意云何 佛可以具足色身 見不 수보리 어의운하 불가이구족색신 견부 不也 世尊 如來 不應以具足色身 見 불야 세존 여래 불응이구족색신 견 何以故 如來 說具足色身 卽非具足色身 是名具足色身 하이고 여래 설구족색신 즉비구족색신 시명..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7.09
금강경 19. 法界通化分 19. 法界通化分 : 법계와 생활이 하나다 須菩提 於意云何 若有人 滿三千大千世界七寶 수보리 어의운하 약유인 만삼천대천세계칠보 以用布施 是人 以是因緣 得福多 不 이용보시 시인 이시인연 득복다 부 如是 世尊 此人 以是因緣 得福 甚多 여시 세존 차인 이시인연 득복 심다 “수보리야,..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7.09
금강경 18. 一切同觀分 18. 一切同觀分 : 일체를 하나로 보다. 須菩提 於意云何 如來 有肉眼 不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 유육안 부 如是 世尊 如來 有肉眼 여시 세존 여래 유육안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육안이 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는 육안이 있습니다.” 須菩提 於意云何 如..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7.09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강설)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 불교/불교 일반 2014.07.08
금강경 17. 究竟無我分 17. 究竟無我分 : 마침내 나는 없다 爾時 須菩提 白佛言 世尊 善男子善女人 이시 수보리 백불언 세존 선남자선여인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 云何應住 云何降伏其心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운하응주 운하항복기심 그때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다.“세존이시여, 선남자 선여인..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7.04
금강경 16. 能淨業障分 16. 能淨業障分 : 업장을 맑게 하다 復次 須菩提 善男子善女人 受持讀誦此經 부차 수보리 선남자선여인 수지독송차경 若 爲人輕賤 是人 先世罪業 應墮惡道 以今世人 약 위인경천 시인 선세죄업 응타악도 이금세인 輕賤故 先世罪業 卽爲消滅 當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경천고 선세..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6.30
금강경 15. 持經功德分 15. 持經功德分 : 경을 지니는 공덕 須菩提 若有 善男子善女人 初日分 以恒河沙等身 布施 수보리 약유 선남자선여인 초일분 이항하사등신 보시 中日分 復以恒河沙等身 布施 중일분 부이항아사등신 보시 後日分 亦以恒河沙等身 布施 如是 無量百千萬億劫 후일분 역이항하사등신 보시 여..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6.30
[스크랩] 실상반야, 관조반야, 문자반야 실상반야, 관조반야, 문자반야 반야는 지혜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런데 현상계를 보는 지혜를 반야라고 하지 않고 실상계(實相界)를 보는 안목, 보고 판단하는 지혜를 반야라고 합니다. 실상계(實相界)라고 함은 모든 이름과 형상과 문자의 얽매임에서 완전히 벗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이.. 불교/불교 일반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