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21. 非說所說分 21. 非說所說分 : 걸림 없는 말을 한다 須菩提 汝 勿謂如來 作是念 수보리 여 물위여래 작시념 我當有所說法 莫作是念 何以故 若人言 아당유소설법 막작시념 하이고 약인언 如來有所說法 卽爲謗佛 不能解我所說故 여래유소설법 즉위방불 불능해아소설고 須菩提 說法者 無法可說 是名說..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7.10
금강경 20. 離色離相分 20. 離色離相分 : 현상과 모습을 떠나다 須菩提 於意云何 佛可以具足色身 見不 수보리 어의운하 불가이구족색신 견부 不也 世尊 如來 不應以具足色身 見 불야 세존 여래 불응이구족색신 견 何以故 如來 說具足色身 卽非具足色身 是名具足色身 하이고 여래 설구족색신 즉비구족색신 시명..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7.09
금강경 19. 法界通化分 19. 法界通化分 : 법계와 생활이 하나다 須菩提 於意云何 若有人 滿三千大千世界七寶 수보리 어의운하 약유인 만삼천대천세계칠보 以用布施 是人 以是因緣 得福多 不 이용보시 시인 이시인연 득복다 부 如是 世尊 此人 以是因緣 得福 甚多 여시 세존 차인 이시인연 득복 심다 “수보리야,..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7.09
금강경 18. 一切同觀分 18. 一切同觀分 : 일체를 하나로 보다. 須菩提 於意云何 如來 有肉眼 不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 유육안 부 如是 世尊 如來 有肉眼 여시 세존 여래 유육안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육안이 있느냐.”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는 육안이 있습니다.” 須菩提 於意云何 如..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7.09
금강경 17. 究竟無我分 17. 究竟無我分 : 마침내 나는 없다 爾時 須菩提 白佛言 世尊 善男子善女人 이시 수보리 백불언 세존 선남자선여인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 云何應住 云何降伏其心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운하응주 운하항복기심 그때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다.“세존이시여, 선남자 선여인..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7.04
금강경 16. 能淨業障分 16. 能淨業障分 : 업장을 맑게 하다 復次 須菩提 善男子善女人 受持讀誦此經 부차 수보리 선남자선여인 수지독송차경 若 爲人輕賤 是人 先世罪業 應墮惡道 以今世人 약 위인경천 시인 선세죄업 응타악도 이금세인 輕賤故 先世罪業 卽爲消滅 當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경천고 선세..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6.30
금강경 15. 持經功德分 15. 持經功德分 : 경을 지니는 공덕 須菩提 若有 善男子善女人 初日分 以恒河沙等身 布施 수보리 약유 선남자선여인 초일분 이항하사등신 보시 中日分 復以恒河沙等身 布施 중일분 부이항아사등신 보시 後日分 亦以恒河沙等身 布施 如是 無量百千萬億劫 후일분 역이항하사등신 보시 여..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6.30
금강경 14. 離相寂滅分 14. 離相寂滅分 : 상을 떠나니 고요하다 爾時 須菩提 聞說是經 深解義趣 涕淚悲泣 而白佛言 이시 수보리 문설시경 심해의취 체루비읍 이백불언 그 때 수보리가 이 경 설하심을 듣고 깊이 그 뜻을 깨달아 눈물을 흘리고 슬피 울면서 부처님께 사뢰었다. 希有 世尊 희유 세존 “희유하십니다..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6.23
금강경 13. 如法受持分 13. 如法受持分 : 법답게 받아 지니다 爾時 須菩提 白佛言 世尊 當何名此經 我等 云何奉持 이시 수보리 백불언 세존 당하명차경 아등 운하봉지 佛告須菩提 是經 名爲金剛般若波羅蜜 불고수보리 시경 명위금강반야바라밀 以是名字 汝當奉持 이시명자 여당봉지 그 때에 수보리가 부처님께 ..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6.21
금강경 12. 尊重正敎分 12. 尊重正敎分 : 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 復次須菩提 隨說是經 乃至四句偈等 當知此處 부차수보리 수설시경 내지사구계등 당지차처 一切世間天人阿修羅 皆應供養 如佛塔廟 일체세간천인아수라 개응공양 여불탑묘 “그리고 수보리야, 어디서든 이 경을 설하시되 사구게만이라도 설한다..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