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풍악 119

‘소양강 처녀’로 향수 달래주고… ‘아빠의 청춘’에 시름 잊게하고…

□ ‘소양강 처녀’로 향수 달래주고… ‘아빠의 청춘’에 시름 잊게하고… 명곡 5000여 곡 작사 반야월 별세 동아일보 2012.03.27 '울고 넘는 박달재' '단장의 미아리고개' 등의 노랫말로 사랑받아온 가요 작사가 반야월(본명 박창오) 씨가 26일 오후 3시 20분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

노래/풍악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