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얼굴 이천동 석불상과 제비원 □ 안동의 얼굴 이천동 석불상과 제비원 경상북도 안동의 '이천동 석불상'은 과거 '안동의 얼굴'이었다. 안동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 정류장에 이 석불상이 그려져 있었으며, 안동을 대표하는 이미지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지금은 안동이 유림의 고향임을 내세워 '선비'로 바뀌었지만...... .. 좋은글/고전 2014.08.20
9 금강경 강의 제13.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제13.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_법륜스님 buddhastudy.egloos.com/3941826 안녕하세요. 오늘 금강경 열 번째 시간이 되겠습니다. 75페이지 펴주세요. 자~ 오늘은 금강경 열 번째 강의 시간입니다. 제13 如法受持分 여법하게 받아 지녀라. 여법하다는 것이 법다이. 법답게 이 말이오. 법답게 받아 지녀.. 불교/금강경(법륜스님) 2014.08.19
[스크랩] 심우도 □ 심우도(尋牛圖) 절에 가면 전각의 좌우후면을 돌아 벽화를 본다. 벽화 속에서 부처를 만나고 화상을 만나고 고승들을 만난다. 그리고 그림 속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고 교훈이 있다. 불교 벽화는 매우 다양하지만 그 중 많은 사찰이 심우도의 벽화를 그리고 있다. 소는 도가에서는 .. 불교/불교 일반 2014.08.19
8 금강경 강의 제10.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제11.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제12.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제10.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_법륜스님 buddhastudy.egloos.com/3933412 안녕하세요. 62페이지 펴주십시오. 오늘은 금강경 강의 아홉 번째 시간이 되겠습니다. 제10 莊嚴淨土分 정토를 장엄한다. 정토를 장엄하는 분이다. 佛告須菩提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하되 於意云何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 불교/금강경(법륜스님) 2014.08.19
저 하늘 별을 찾아 2014. 8. 16 도봉능선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인생 아침해가 들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 노래/풍악 2014.08.17
어느 재미 작가의 한국사회를 향한 글 □ 어느 재미 작가의 한국사회를 향한 글 글 쓴 이 : 김유미 /재미 작가, 전 미국교사 www.kimyumee.com 윤 일병의 죽음에 대한 한국 정부의 처방이 멀쩡한 육군참모총장이 물러나는 것이라면, 더 나아가 전직 장관까지 물러나는 것이라면, 그건 너무나도 단세포적인 웃기는 처사입니다. 지금은.. 밝은미래 2014.08.15
出必告 反必面 □ 出必告 反必面(출필곡 반필면) 夫爲人子者(부위인자자) : 남의 아들 된 자는 出必告(출필곡) : 나갈 때에는 반드시 나간다고 아뢰고 反必面(반필면) : 돌아와서는 반드시 부모에게 낯을 보이며 所遊必有常(소유필유상) : 노는 데는 반드시 일정한 곳이 있고 所習必有業(소습필유업) : 익.. 좋은글/고전 2014.08.14
언론이 공적 연금을 다루는 어떤 방식에 대해 [취재파일] : SBS 하현종 기자/2014.08.06 □ 언론이 공적 연금을 다루는 어떤 방식에 대해 ● 공적 연금을 다루는 어떤 방식에 대해 (일부) 언론이 특정 사안을 다룰 때 취하는 전형적인 관점들이 있습니다. 거리 집회를 기사화하면서 "도로가 막혀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고 하거나 의사나 병원.. 일상 2014.08.13
7 금강경 강의 제9.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제9.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_법륜스님 buddhastudy.egloos.com/3931080 안녕하세요. 55페이지 펴주세요. 금강경 8번째 시간이 되겠습니다. 제9 일상무상분입니다. 一相無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의 모습을 우리는 삼라만상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만 가지 모양을 하고 있다. 그 말은 이 .. 불교/금강경(법륜스님) 2014.08.12
6 금강경 강의 제7.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제8.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제7.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_법륜스님 buddhastudy.egloos.com/3928292 안녕하세요. 48페이지 펴주세요. 금강경 제7째 시간이 되겠습니다. 제7 무득무설분 無得無說分 얻을 바도 없고 설할 바도 없다. 깨달음도 얻는다 할 것도 없고 법을 설한다 할 것도 없다 이런 얘기요. 5분에서 수보리가 거룩한 .. 불교/금강경(법륜스님) 201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