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롭게 사는 길 - 독송 : 성수스님 슬기롭게 사는 길 - 독송 : 성수스님 오늘 내가 빈천하거든 베풀지 않았음을 알며 자식이 나를 돌보지 않거든 내 부모를 내가 편히 모시지 않았음을 알라 남의 고통 외면하고 악착스레 재물을 모아 자식줄려 하였거든 일시에 재가 되어 허망할 때 있을 것을 각오하라 상대는 내 거울이니 그를 통해 나.. 불교/불교 일반 2010.11.12
김동아 노래 모음 0) { window.location.hash=h.substr(0); } } function change_content(isOrgCont) { if(isOrgCont){ document.getElementById('spamMsg').style.display = "none"; document.getElementById('user_contents').innerHTML = document.getElementById('org_cont_id').innerHTML; } else { } } //]]> 김동아 노래 모음 "); 전곡듣기 01 꽃잎처럼 지노라 - 김동아 02 갓바위 - 김동아 03 구인사의 .. 불교/불교 일반 2010.11.12
구인사의 밤 □ 구인사의 밤 ♬ 김동아 1. 소백산 정기 실은 연화봉 아래 탐진치 삼독으로 지은 업보 비는 여인아 보발 재에 뿌린 눈물 그 누가 아랴 인과법칙 깨닫지 못한 중생이기에 부처님 자비로운 부처님 밝은 빛 주시 옵소서 백팔번뇌 짐을 벗고 희망이 가득 찬 구인사의 밤은 깊어라 2. 달 밝은 소백산에 밤은.. 불교/불교 일반 2010.11.12
천수경 해설 천수경 해설 정구업진언(업을 맑게하는 진언)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세번) (행복하소서 행복하소서 많이 행복하소서 지극히 행복하소서 그 행복이 영원하소서) : 무비스님 (맑고도 거룩합니다. 크게 맑고 거룩합니다. 지극히 맑고 거룩합니다. 그 맑고 거룩함 영원하소서) : 혜국스님 - 수.. 불교/불교 일반 2010.11.12
千手經 해설 천수경(千手經) 정구업진언『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3) 淨口業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3) 개경게 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 .. 불교/불교 일반 2010.11.11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亦復如.. 불교/불교 일반 2010.11.09
몸에 좋은 누룽지 몸에 좋은 누룽지(補身灼食) 어떤 총각 둘이서 친하게 지냈는데 한 친구가 어쩐 일인지 늘 다 죽어 가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야, 나 기운 없어 죽겠다." "젊은 녀석이 만나기만 하면 그런 소리나 해대고, 안됐다. 대체 왜 그래?" "너도 내 입장이 되어 봐라. 너야 부모님 밑에서 잘 먹고 지내지만 나.. 윤활유 2010.11.09
깨끗함과 옳바름 내가 깨끗하다 하여 다른 사람의 더러움을 포용치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깨끗함이 아니라 결벽증일 뿐이다 내가 옳다고 여긴데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그 길을 강요한다면 그것은 옳음이 아니라 자기 도취일 따름이다 좋은글/피와살 2010.11.08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 파주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서 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 좋은글/피와살 201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