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여행 116

김윤석 기자와 함께 걷는 옛 고갯길(11)경북 영주 마구령, 장사꾼이 말 몰고 오르내리던…

김윤석 기자와 함께 걷는 옛 고갯길(11)경북 영주 마구령, 장사꾼이 말 몰고 오르내리던…충북·경북·강원 3도의 경계 부석장 보기 위해 넘던 고개  산은 나누고 막는 장벽으로서만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산이 높고 험할수록 산을 경계로 풍습과 말투도 사뭇 다른 독특한 문화를 이루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