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파(蘇東坡) □ 소동파(蘇東坡) - 본명 : 蘇軾, 1037.1.8 ~ 1101.8.24 북송 인종 때 메이산(眉山)에서 태어났다. 22세 때 진사에 급제하고, 과거 시험의 위원장이었던 구양수(歐陽修)에게 인정을 받아 그의 후원으로 문단에 등장하였다. “독서가 만 권에 달하여도 율(律)은 읽지 않는다.”라고 하여 사상 초유.. 좋은글/고전 2014.01.28
黙言과 沈黙 [설왕설래]/세계일보 2012.7.4 □ 黙言과 沈黙 묵언(默言). 불교식 수행법의 하나다. 가톨릭의 묵상(默想) 기도법도 약간은 닮았다. 말 에너지는 대수롭잖은 것 같아도 가공스럽다. 한마디에 자살을 하고 천냥 빚도 갚는다. 분출을 자제하면 즉시 속 에너지(內氣)로 바뀌는 속성을 지닌.. 좋은글/명언(짧은글) 2014.01.26
黙言과 沈黙 [설왕설래]/세계일보 2012.7.4 □ 黙言과 沈黙 묵언(默言). 불교식 수행법의 하나다. 가톨릭의 묵상(默想) 기도법도 약간은 닮았다. 말 에너지는 대수롭잖은 것 같아도 가공스럽다. 한마디에 자살을 하고 천냥 빚도 갚는다. 분출을 자제하면 즉시 속 에너지(內氣)로 바뀌는 속성을 지닌.. 이게 뭡니까 2014.01.26
사랑찾아 인생찾아 □ 사랑찾아 인생찾아 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종일 숨이차게 뛰어다닌다 서울하늘 하늘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인생 살다보면 힘든 날.. 노래/모듬음악,동영상(음악) 2014.01.16
雨の 夜汽車 □ 雨の 夜汽車 / 歌手: 地田輝男 作詞: 峰崎林二郞 作曲: 水森英夫 1. 長岡驛から 寺泊(てらどまり) ..... 나가오카 역부터 데라도마리 까지 乘換驛は 始發驛 雨模樣 ........... 환승역은 시발역인데 지금비가 오는모양 窓の向こうに 君の影 ................ 창 너머 저쪽에 비치는 그대 그림자 .. 일본/엔카(편집) 2014.01.14
나이가 들면서 □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 좋은글/명상 2014.01.07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詩/ 이채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 좋은글/명상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