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풍악(외국)

[스크랩] 三聲無奈(삼성무내)/ 鄧麗君 등려군

seongsoo 2012. 9. 4. 10:35

三聲無奈삼성무내/ 鄧麗君등려군 (2)
sanshengwunai
林金波 詞/ 黃國隆 曲/ 金康顯 飜譯
专辑 : 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 :《三声无奈》8.51M'1972년(闽南语/福建民歌)
[三聲無奈삼성무내.閩南語]☜New Ver.(2)
[三聲無奈삼성무내.閩南語]☜등려군노래듣기(1)



一时无贪着阿君仔美
痴情目周格翡翡
为君仔假爱来吃亏
害阮目屎南垂
二更遇了月斜西
想阮那会命即呆
花开专望阿君仔采
无疑侥幸不应该
站在窗边啊
举头看天星
哎呦心酸悲
害阮瞑日目屎是海啊呦
心啊肝我苦啊
心肝哎呦我苦喂
三声无奈哭悲哀
月娘敢知阮心内
失恋伤心流目屎
好花变成相思栽 
[내사랑등려군]
    한때는 그대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바라보았어요 첫눈에 들기 위해서 눈을 가늘게 떠 버렸어요 그대의 거짓말의 사랑으로 버림을 받아서 그 때문에 나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2경이 지나 달이 서녘으로 질 때 어째서 나의 운명이 나쁜가 하고 생각하네 내가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 그대가 나를 꺾어 주기만을 오로지 바랐지만 뜻밖에 그대에게 버림을 받아 버렸어요.. 창가에서 쓸쓸히 하늘의 별을 올려 보네요, 아이요! 나의 마음은 왠지 슬프다 그 때문에 나는 밤낮, 눈물이 흘러나온다. 나의 마음은 안타까워 아이요, 나의 마음은 부풀어 터질 것 같아요 세 번의 한숨으로 어쩔 수 없어 서글퍼 우니 달님이 나의 마음을 알아 주랴 실연으로 마음 아파서 흘린 눈물로 새로이 심어져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네.. [번역/진캉시앤]


2M-VBR

鄧麗君_三聲無奈sanshengwunai
最近更新时间 : 2008-8-19/ 1972年[難忘的初戀情人/賣肉粽]
其他曲名 : 세 번의 어쩔 수 없음..
邓丽君乐风唱片时期(1971~1976)第四辑:1972年 最新流行福建歌曲特辑[難忘的初戀情人/賣肉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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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8306y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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