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利根月夜(氷川きよし) ♣
作詩 藤田まさと 作曲 長津義司
번역 : 화산 한글토 柳덕인
아레오 고랑토 유비사수가타니
あれを御覽と 指差す方に
저것을 보라고 가르키는쪽에
토네노 나가레오 나가레즈키
利根の流れを ながれ月
도네강의 흐름을 흐르는 달
무가시와라오테 나가메타츠키모
昔笑うて ながめた月も
옛날엔 웃으며 쳐다보던 달도
쿄오와 쿄오와 나미다노 가오데미루
今日は 今日は淚の 顔で見る
오늘은 오늘은 눈물의 얼굴로 보네
구치쟈나케레도 요가요데아레바
愚痴じゃなけれど 世が世であれば
푸념은 아니지만 세상이 세상 이라면
토노노 마네키노 츠키미자케
殿のまねきの 月見酒
원님 초청의 달보기 술
오토코히라테토 모테하야사레테
男平手と もてはやされて
사나이 히라떼 라고 극구 칭찬 받아서
이마쟈 이마쟈 우키요오 상도가사
今じゃ 今じゃ浮世を 三度笠
지금은 지금은 뜬세상을 삼도 삿갓
모토오 타다세바 사무라이소다치
もとをただせば 侍育ち
뿌리를 캐자면 사무라이 태생
우데와 지만노 지바시고미
腕は自慢の 千葉仕こみ
솜씨는 자랑스런 지바 익힘
나니가 후소쿠데 오토네구라시
何が不足で 大利根ぐらし
뭣이 부족해서 오-또네 신세
구니쟈 구니쟈 이모토가 마츠모노오
故鄕じゃ 故鄕じゃ妹が 待つものを
고향에선 고향에선 누이가 기다리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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