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유 55

[스크랩] 울 신랑이 아니네

[스크랩] 울 신랑이 아니네. 2005.10.03 ㄹ '울 신랑이 아니네...'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어.... 울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헉)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 보더니, 하는말...********"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출처 : 블로그 > 흐르는 강물..

윤활유 200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