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浜 唄(はまうた하마우타) - 石原詢子(이시하라 쥰코)
1.
沖のかもめが 別れをせかす わたし港で 袖をふる
바다 갈매기가 이별을 재촉해요 나 항구에서 소매를 흔들어요
出船悲しや 待つ身には三日三晩は 長すぎる
출항 슬퍼라 기다리는 신세로는 사흘낮 사흘밤은 너무 길어요
ヤンサノエ- ヤンサノエ-あなた浮かべて 日が暮れる
얌사노에 얌사노에 당신 띄우며 해가 저물어요
2.
紅をひく度 あなたを忍ぶひとり忍んで 惚れ直す
연지를 바를 때마다 당신이 그리워 홀로 참고 다시 반해요
情けあるなら 叶うならせめて乗りたい あの船に
정 있다면 이루어진다면 애오라지 그 배에 타고 싶어요
ヤンサノエ- ヤンサノエ-点る漁火 波まくら
얌사노에 얌사노에 켜지는 고기잡이 불빛 파도 소리
3.
好きなあなたの お酒を揃え今日も港で 立ち尽くす
사랑하는 당신의 술을 늘어놓고 오늘도 항구에서 내내 서 있어요
江差追分 風まじり誰が唄うか 沁みてくる
에사시 오이와케 바람에 섞여 누가 부르는 걸까 사무쳐요
ヤンサノエ- ヤンサノエ- 胸のなかまで 沁みてくる
얌사노에 얌사노에 가슴 속까지 사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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