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こころの故鄕
作詞:山城さくら 作曲:井上たけし 唄:山城さくら
1.
치이사나 사카바데 노무 사케와
小さな 酒場で 飲む 酒は
자그마한 술집에서 마시는 술은
후루사토 시미지미 오모우 사케
故鄕 しみじみ 思う 酒
고향을 절절히 그립게 하는 술
히토쿠치 후타쿠치 노무 타비니
ひと口 ふた口 飲む たびに
한 모금 두 모금 마실 때 마다
오후쿠로 코이시이 아노 야마카와모
おふくろ 恋しい あの 山川も
어머니가 그리워요 그곳 山과 냇물도
쿠로오 사세타요 카조에테 미레바
苦労 させたよ 数えて みれば
고생시켜 드렸지요 그 수를 헤어보면
료오테쟈 타리나이 오야후코오
両手じゃ 足りない 親不孝
열 손가락으로는 모자라는 불효
2.
마와타니 요쿠니타 시로이 쿠모
真綿に よく似た 白い 雲
풀솜을 많이 닮은 새하얀 구름
이노치오 모야시타 와카이 나쓰
命を 燃やした 若い 夏
삶을 불태웠던 젊은 날의 여름
마쓰리노 타이코니 미세라레테
祭りの 太鼓に 魅せられて
축제의 북소리에 마음이 끌려서
유메오 이치즈니 오이카케타노니
夢を 一途に 追いかけたのに
꿈을 일편단심 뒤를 쫓았었는데
아쓰이 오모이오 노코시타 마마쟈
熱い 思いを 残した ままじゃ
뜨거운 애정을 남겨둔 채로는
코노 무네 세쓰나이 이쓰마데모
この 胸 切ない いつまでも
이 가슴 괴로워요 언제까지나
3.
후오라이보오다토 와라와레테
風来坊だと 笑われて
뜨내기 같은 놈이라 웃음 거리가 되어
이키테 카이나이 코노 이노치
生きて 甲斐ない この 命
살아도 보람 없는 이 목숨
카케아시 미타이니 유쿠 키세쓰
駆け足 みたいに 逝く 季節
뛰어가는듯이 지나가는 계절
이마데와 아노 코모 토쓰이다 소오나
今では あの 娘も 嫁いだ そうな
이제는 그 처녀도 시집을 갔다나
카에리타이케도 카에레누 쿠니와
帰りたいけど かえれぬ 故鄕は
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고향은
고코로노 후루사토 코노 오레노
こころの 故郷 この 俺の
마음만의 고향이죠 이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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