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忠治子守唄
東海林太郞 (昭和 13年)
ねんねんころりと 寝顔を のぞきゃ
쓰러져 잠든 얼굴을 들여다보니
夢で 泣くかよ 目に 涙
꿈속에서 우는지 눈에 눈물이 어려
捨てた 赤城が 恋しじゃないか
버리고 온 아카기(赤城)가 그리워
男 忠治も つい ほろり
사나이 쥬지도 그만 눈시울을 적시네
人の 落ち目と 木の葉の 露は
내리막길 인생과 나뭇잎의 이슬은
風の 吹きよで 流れ 旅
바람 부는 대로의 떠돌이 여행
坊や 泣くなよ やくざの はては
아가야 울지마 야쿠자의 末路는
生まれ故郷じゃ 死ねぬ もの
태어난 고향에서 죽을 수 없는 거야
今じゃ まともに おてんとうさまを
지금은 똑바로 햇님을
晴れて 拝めぬ 三度笠
떳떳하게 바라볼 수 없는 삼도삿갓의 몸
泣くな 勘太郎 好い子じゃないか
울지마 간타로야 착한 아기잖아
男 忠治の 子守唄
사나이 쥬지의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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