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엔카

[스크랩] ★ 忠治旅鴉 - 唄:秋岡秀治.★

seongsoo 2010. 9. 21. 00:23

진주 엔카마을

서덕천演歌◇ ☆ ■ ╋◆ ☆ ♧ ◆ ◇ ☆ ╋ ■ chkms님 작품방 435.번(참조)

s18-1 忠治旅鴉 - 唄:秋岡秀治.swf 사진 NHK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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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우지타비가라스-아키오카히데하루 忠治旅鴉 - 唄:秋岡秀治. 作詞:祝部禧丸 作曲:平川龍城 한글토,韓譯 : chkms *아카기 시구레노 토오게노 미치와 *赤城 しぐれの 峠の 道は *<아카기> 가을비 내리는 고갯 길은 미와타스 카기리 베니모요오 見渡すかぎり 紅模樣 끝없이 펼쳐진 단풍무늬 고요오 *짓테니 오와레테 오치루 御用 *十手に 追われて おちる 정부의 *捕吏에게 쫓겨 도망가며 *세키쇼 야부리노 *타주네모노 *關所破りの *尋ね者 *關門不法通過하는 *쫓기는몸 아레와 *츄우지노 아레와 츄우지노 타비캇바 あれは *忠治の あれは 忠治の 旅合羽 저것은 *<츄우지>의 저것은 <츄우지>의 비옷입은 나그네 *赤城 (地名)과 忠治(人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本作品房 386 番에 올려져있는 노래 <流轉笠>의 댓글난에 서회장님 과 <엔카 리>님께서 상세히 소개해 주신 댓글이 있으니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十手=(江戶時代에) 捕吏(현재의 경찰)가 범인을 잡는데 쓰던 쇠막대기. 日本의 옛날이야기 映畵에 범인을 잡을때 捕吏들이 손에들고있는 쇠막대기가 十手(じって)임. (손잡이에 보라,빨강,검정 等의 수를 느려트려서 그 빛갈로 捕吏의所屬을 밝혔음) *關所破り=關門(오늘날의 檢問所)를 通行證없이 不正한 方法으로 몰래 빠져나가는것.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尋ね者=捕吏에게 (警察에게)쫓기는 몸. ---------------------------------------------------- 코레가 닌쿄오카 토세이노 기리카 これが 任俠か 渡世の 義理か 이것이 남자답고 용감함인가 처세의 바른도리인가 진기니 카케루 오토코 미치 仁義に かける 男 道 仁義에 거는 사나이의 길 히토노 타메나라 이노치모 나게루 人の ためなら 命も 投げる 사람을 위해서라면 생명도 던진다 우케타 온기노 아노 오모사 受けた 恩義の あの 重さ 입은 은혜의 그 중함 아레와 츄우지노 아레와 츄우지노 산도카사 あれは 忠治の あれは 忠治の 三度笠 저것은 <츄우지>의 저것은 <츄우지>의 깊숙히쓴 삿갓 ---------------------------------------------------- 쿠모니 마카세타 마타타비가라스 雲に まかせた 股旅鴉 구름에 맡겨버린 떠돌이 나그네 <기>토 이우 모지니 이키누이타 義という 文字に 生きぬいた <義>라 하는 한글자로 꿋꿋이 살아왔다 오토코 츄우지노 고코노노 오쿠오 男 忠治の 心の 奧を 사나이 <츄우지>의 마음의 저 속을 쯔키가 싯테루 나이테이루 月が 知ってる 泣いている 달님이 알고있어 달도 울고있어 아레와 츄우지노 아레와 츄우지노 시노비카사 あれは 忠治の あれは 忠治の 忍び笠 저것은 <츄우지>의 저것은 <츄우지>의 숨어다니는 삿갓 출처,; 진주엔카마을 ■ chkms님 작품방 435.번(참조) 음원,가사,한글토,번역,자료,; chkms님 제공 Swish,書取재편집,; 凡坡 ★ 편집자 주 ; 원문과 다소 다를 수 있읍니다. 진주 엔카마을 書取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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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진주엔카마을
메모 :

無宿の博徒、上州國定村に生まれた百姓の忠治は、惡政と凶作に耐え切れずヤクザの世界に入り、關東一の大親分と謳われるまでになる。しかし、 その陰で、恩義のある親分を殺したり、無二の親友の妻を犯したりと、惡事を重ねて....「幕末の嘉永3年(1850)、大戸の関所で、1500人の観衆を前に壮絶な磔を磔刑 ??

 

<집이없는 無宿者 노름꾼으로, 上州의 國定村에서 태어난 農民 "忠治" 는 惡政과 凶作을 견디지 못하고, 불량배 世界로 빠져서, 關東第一의 大 두목의 칭찬을 받는데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그 덕분에 은혜를 입은 두목을 살해하거나, 둘도없는 친구의 아내를 犯하는 等 나쁜짓들을 연거퍼해서, 幕末 嘉永 3年 (1850年) 大戶의 關所에서 1,500名의 관중이 보는 앞에서 장열한 척살인 "たっけい"(옛날 죄인을 기둥이나 판자에 묶고 창으로 찔러 죽이던 형벌)의 형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