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노는 팀장이 진짜 팀장이다>

<노는 팀장이 진짜 팀장이다>    저자 : 도나 제넷

 

항상 여유가 있고 일처리를 자라는 사람을 보면  뭔가 있다.

그것은 바로 시간과 목표 조직원관리의 Know_How가 있기 때문이다.

같은 일을 하는데 차이가 있다면 다음을 한번 검토해 보시라. 

 

1. 미리 준비하라.

   - 업무에는 길이 있다. 그 길을 가기 위해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일정기간 그 조직에서 열심히 근무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다.

     알고도 하지 않는것 그 것은 귀찮아서 닥치면 하려고 하는,

     바로 준비하지 않는 것이다.

 

2. 업무를 명확히 정의하라.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 상대방에게 반복 진술하게 해서 정확히 이해했는지 꼭 파악하라.

 

3. 업무를 언제까지 끝내야 하는지 일정을 정확히 알려라.

 

4. 업무 수행 중에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라.

① 건의할 수 있는 권한

-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가장 좋은 대안을 건의할 수 있음

- 내가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 실무자의 의견을 구할 때

  이 단계를 사용함

② 알린 후에 시작할 수 있는 권한

-       -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고 선택할 수 있음

-         왜 최선인지 팀장에게 알려야 함

-         그대로 일을 진행함

-         일을 시작하기 전에 팀장에게 알려서 혹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하고 싶을 때 이 단계를 사용함

③ 진행할 수 있는 권한

-        업무를 마음대로 진행할 수 있는 최대한의 권한

-        일을 진행할 사람의 능력을 전적으로 믿을 수 있고 위험 요소가

         최저라는 확신이 들 때 이 단계를 사용함

 

5. 체크포인트를 정해서 진행 과정을 점검하라.

- 필요하다면 도움을 주라.

  초기에는 자주 미팅을 갖고 일이 제대로 진행되면 점차 줄여라.

 

6. 반드시 사후 보고를 하게 하라.

- 잘된 것은 무엇인가?

- 개선될 여지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어떤 교훈을 얻었는가?

 

7. 명확하게 업무 지시를 받는 법

- 이 프로젝트에 바라는 결과

- 프로젝트 진행 일정

- 내가 가질 수 있는 권한

- 점검을 위한 체크포인트

 

8. 팀원에게 효율적으로 일을 시키면

- 내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다.

-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 팀원들의 능력과 자신감을 키워 줄 수 있다.

- 팀원들을 개발시키고 코치와 멘토링까지 해 줄 수 있다.

-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 잘못된 일에 대해 정확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 성공적인 결과를 보장한다.

 

 

출처 : 블로그 > 보다 나은 삶을 위해 | 글쓴이 : 좋은산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