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건주의 성 요셉 고아원에 문제 소년 한명이 있었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싸움밖에 없었던 그는
결국 퇴학을 당하고 말았다.
앞길이 막막해진 그는 피자가게에 취직을 했다.
그런데 어느날 소년은 자신이 특별한 재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피자 한 판을 11초에 반죽하는 탁월한 기술이었다.
그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이 조금씩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피자 가게를 차리게 됐다.
이 가게가 점점 커져 미국에서 두 번째 큰 '도미노 피자' 가 되었다.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 내어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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