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32. 應化非眞分 32. 應化非眞分 : 응신, 화신은 참되지 않다 須菩提 若有人 以滿無量阿僧祗世界七寶 持用布施 수보리 약유인 이만무량아승지세계칠보 지용보시 若有善男子善女人 發菩薩心者 持於此經 약유선남자선여인 발보살심자 지어차경 乃至 四句偈等 受持讀誦 爲人演說 其福 勝彼 내지 사구게등 ..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7.30
금강경 31. 知見不生分 31. 知見不生分 : 분별심을 일으키지 않는다 須菩提 若人言 佛說 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 수보리 약인언 불설 아견인견중생견수자견 須菩提 於意云何 是人 解我所說義不 수보리 어의운하 시인 해아소설의부 不也 世尊 是人 不解如來所說義 불야 세존 시인 불해여래소설의 何以故 世尊說 .. 불교/금강경(설우스님) 2014.07.29
신종여시 □ 시근종태 인지상정 원신종여시 단종부터 성종에 이르기까지 4명의 왕을 모시고 권력의 정점에 있었던 한명회, 그의 흔적은 오늘날 압구정에도 남아 있을 정도이나 그도 말년에는 사위인 성종의 견제를 받고 울화병에 걸려 시름시름 하던 차에 왕의 문의를 받고 일생을 정리하는 글귀.. 좋은글/고전 201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