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십니까?
무엇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가득한 사랑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푸르른 꿈이 보입니까?
우리가 가는 길이 사랑의 길이라면
희망은 언제나 그대 편입니다.
푸르른 하늘,
푸른 바다,
반짝이는 저 별빛,
세상은 언제나 그대 편입니다.
푸르름이 깊어가는 신록의 계절,
우리 마음속에 사랑이 흘러넘쳐야 합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생기고
세상이보다 더 따뜻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럴때 비로소
우리가 꾸는 꿈과 희망도
아름답게 이루어질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