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말 덥고 힘든 산행이었다
(사당역→연주암→과천향교→과천역)
연주암은 연주상회로 변해있었고....
법당앞에 있던 약수는 간데없고, 생수 1000원 자판기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웬지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