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풍악

야화

seongsoo 2010. 12. 14. 15:22

☃ 야화

 

별빛을 살라놓고 별빛을 살라놓고

그 향기 그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나는 이제 어디로 가나

나는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데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나는 이제 어디서 가나

나는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데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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