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阪かたぎ/ 三門忠司 ♡
作詞; 吉田旺 作曲; 岡 千秋
(1)
가미노 신마데 호레사세토이테
髮の 芯まで 惚れさせといて
머리 속까지 반하게해놓고
안타 나제나제 가쿠렌보
あんた なぜなぜ かくれんぼ
당신 어찌어찌 숨바꼭질
지다이 오쿠레토 와라와레 요우토
時代 おくれと 哂われ ようと
시대에 뒤졌다고 비웃음 당할지라도
이치즈 간카케 미즈카케 후도우
一途 願かけ 水かけ 不動
일편단심 소원건 물끼얹는 부동명왕
도우조 아와세테 아아 오쿠레야스
どうぞ 逢わせて ああ おくれやす
부디 만나게 아아 해주세요
(2)
츠메노사키마데 엔카나 온나
つめの先まで 演歌な おんな
손톱끝까지 엥까같은 여자
소레가 안타노 스테 세리후
それが あんたの 捨て 台詞
그것이 당신의 마지막 말
미카케 다오시노 토오쿄오노 히토냐
見かけ だおしの 東京の 女にゃ
겉보기만 근사한 도-꾜-여자엔
마켄 마켄와 쓰츠쿠시테 미세루
負けん 負けんわ つくして みせる
지지않아 지지않아 받들어 보일께
소우야 온나와 아아 코코로야몬
そうや おんなは ああ 眞心やもん
그래요 여자는 아아 진심인걸요
(3)
호네노 즈이마데 도아호나 야츠토
骨の隨(ずい)まで どあほな 男と
뼈속까지 바보같은 남자라고
히토니 이와레랴 하라 타츠와
他人に 言われりゃ 腹 たつわ
남한테 말들으면 화가 나요
호레타 오히토노 혼토노 아지와
惚れた おひとの ほんとの 味は
반한 사람의 진짜 맛은
와카랴 시마헨 세켄노 히토냐
わかりゃ しまへん 世間の 人にゃ
알지 못하지요 세상 사람에겐
안타 맛테루 아아 이츠마데모
あんた 待つてる ああ いつまでも
당신을 기다리고있어 아아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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